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1,14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4개 세 글자:319개 🕊네 글자: 1,142개 다섯 글자:358개 여섯 글자 이상:589개 모든 글자:2,523개

  • 콧벽 : (1)콧구멍이 너무 좁아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겁보 : (1)‘겁쟁이’의 방언
  • 론하다 : (1)서로 다투어 토론하다.
  • 적법 전 : (1)국제법상 적법한 것으로 허용된 전쟁. 자위전쟁이 이에 해당한다.
  • 한국 전 : (1)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군이 북위 38도선 이남으로 기습적으로 침공함으로써 일어난 전쟁. 1953년 7월 27일에 휴전이 이루어져 휴전선을 확정하였으며, 휴전 상태가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 등위 : (1)어떤 기업이 경쟁 기업과 비슷한 크기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여 어느 한 기업을 우위로 판단하기 어려운 현상.
  • 면인정 :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 하류 : (1)이웃한 두 하천 사이에 침식력(浸蝕力)의 차이가 있을 때, 서로 유역을 빼앗는 현상.
  • 찌부 : (1)신발을 만들거나 고치는 일을 하는 사람
  • 이혼 전 : (1)이혼의 과정 속에서 겪게 되는 신체적ㆍ정신적 고통과 금전적ㆍ시간적 피해 등으로 피폐해지고 혼란스러운 상황을 빗대어 이르는 말.
  • 환율 전 : (1)각국이 자기 나라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외환 시장에 인위적으로 개입하여 자국의 통화 가치를 경쟁적으로 낮추는 일.
  • 동족상 : (1)같은 겨레끼리 서로 다툼.
  • 발김 : (1)못된 짓을 하며 마구 돌아다니는 사람.
  • 기질군 : (1)‘쟁기질꾼’의 북한어.
  • 구 년 전 : (1)1689년부터 1697년까지 프랑스 국왕 루이 십사세가 독일의 팔츠 공령 상속 문제를 둘러싸고 아우크스부르크 동맹국(同盟國)과 벌인 전쟁.
  • 방구 : (1)‘방귀쟁이’의 방언
  • 도부 : (1)‘도붓장수’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기이빨 : (1)‘보습’의 방언
  • 중소 논 : (1)1960년 무렵부터 중국과 소련 사이에 일어난, 국제 공산주의 운동 원칙에 대한 일련의 논쟁. 소련이 미국과 평화 공존을 주장하자, 중국은 이를 수정주의라고 비판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이 논쟁은 국경 문제와 정치적 대립을 가져왔다.
  • 긁어 : (1)파낸 흙을 제자리에 뒤쳐 덮는 애벌 논매기.
  • 면절정 :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2)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다툼.
  • 예술 : (1)전쟁에 관한 모든 미술적 표현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표적인 예로 전쟁의 상황을 생생하게 기록하여 역사적 자료로 남기고자 하는 취지로 정부가 후원하거나 관장하는 미술을 들 수 있다.
  • 반도 전 : (1)프랑스 혁명 때 나폴레옹 일세의 이베리아반도 침략을 저지하기 위하여 에스파냐, 포르투갈, 영국이 프랑스와 벌인 전쟁. 1807년부터 1813년까지 계속되었다.
  • 되다 : (1)‘논쟁되다’의 북한어.
  • 쇠백 : (1)‘쇠백정’의 방언
  • 동이 : (1)‘전쟁둥이’의 북한어.
  • 반짬뽕 : (1)쟁반처럼 크고 납작한 접시에 담은 짬뽕. 국물이 거의 없이 되직하다.
  • 촌멋 : (1)시골에서 살면서 멋 부리기를 좋아하는 사람. (2)유행에 뒤떨어진 멋을 부리는 사람.
  • 꺾어 : (1)호미로 파낸 흙을 먼저 파낸 자리에 엎어 덮는 애벌 김매기.
  • 제한 : (1)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제한하고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침해하는 일련의 행위를 제한하는 일. 한 회사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이 50% 이상이거나 상위 3개 회사의 시장 점유율이 70%가 넘어갈 경우 기업 결합을 금지하고 있다.
  • 케딱 : (1)‘코딱지’의 방언
  • 수준 : (1)국가 목표 달성을 위하여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군사력을 운용하는 전쟁의 수준을 전략, 작전술, 전술로 대별하는 말.
  • 이밭 : (1)‘떼밭’의 방언
  • 공채 : (1)전시에 군사비로 쓰려고 모집하는 공채.
  • 가웨 : (1)과원을 가꾸는 사람
  • 하다 : (1)서로 다투다.
  • 사주 : (1)남의 사주를 보아 그 신수를 점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극한투 : (1)어떤 목적을 이루고자 싸울 수 있는 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 싸우는 일.
  • 좌대 : (1)‘왼손잡이’의 방언
  • 과거 경 : (1)군집 이론의 주장으로 자연 군집에서 종간 경쟁의 보편성에 대한 비판 중의 하나. 두 개의 종이 경쟁 중일 때, 한 쪽의 종이 제거된다면 다른 한 쪽의 지위가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많은 야외 실험 결과 그렇게 되지 않았다. 이에 군집 이론 지지자는 과거 경쟁으로 확정된 지위에 각 종이 익숙해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과거 경쟁의 상태를 증명할 수 없다는 반론도 있다.
  • 풀미 : (1)‘대장장이’의 방언
  • 귀목 : (1)‘귀머거리’의 방언
  • 소꼽 : (1)‘소꿉질’의 방언
  • 그럽다 : (1)‘쟁그랍다’의 북한어. (2)하는 행동이 괴상하여 얄밉다. (3)‘간지럽다’의 방언
  • 배얌 : (1)‘뱀장어’의 방언
  • 누꼽 : (1)‘눈곱’의 방언
  • 염병 : (1)장티푸스를 앓고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화초 : (1)화초 가꾸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간하다 : (1)다투어 간하다.
  • 자바 전 : (1)1825년에 인도네시아의 자바섬에서 디포느고로와 원주민들이 네덜란드의 압정에 반발하여 일으킨 민족 봉기. 반란군은 바타비아로 진격하여 유럽 인과 화교 유력자를 살해하면서 기세를 떨쳤으나, 1828년을 고비로 세력이 약화되었다. 1830년에 네덜란드의 책략에 걸려 디포느고로가 붙잡히면서 전란은 끝이 났다.
  • 이집 : (1)‘중국집’의 방언
  • 헌법 : (1)헌법의 해석에 관하여 국가 기관 사이에 벌어지는 쟁의. 정부와 국회 사이에 벌어지는 쟁의 따위이다.
  • 도급 : (1)도급 노동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광하다 : (1)서로 영광(榮光)을 다투다.
  • 나의 투 : (1)히틀러가 지은 책. 반민주주의적 권력 사상과 반유대주의적 세계관을 피력한, 나치즘의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문헌이다. 1925년에 제1권이, 1927년에 제2권이 간행되었다.
  • 시크 전 : (1)1845~1846년과 1848~1849년에 인도의 펀자브 지방에서 시크 교도와 영국 식민지군이 벌인 전쟁. 영국이 펀자브 지방을 병합하여 인도 전 영토를 정복하고 아프가니스탄 진출의 거점을 확보하였다.
  • 더듬 : (1)‘말더듬이’의 방언
  • 구먹 : (1)‘귀머거리’의 방언
  • 종곱 : (1)‘소꿉질’의 방언
  • 따라 : (1)남의 행동, 유행, 업적 따위를 따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성냥 : (1)‘대장장이’의 방언
  • 덩금 : (1)‘소금쟁이’의 방언
  • 요설 : (1)요사스러운 수작을 잘 꾸며 대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쓸데없이 자꾸 지껄이기를 잘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생활 투 : (1)노동조합이 일반적인 사회생활의 영역에서 전개하는 운동. 주로 사회 보장 제도의 확충을 요구한다.
  • 침략 전 : (1)정당한 이유 없이 남의 나라에 쳐들어가 벌이는 전쟁.
  • 뻬뽀 : (1)‘질경이’의 방언
  • 재치 : (1)눈치 빠른 재주 또는 능란한 솜씨나 말씨가 남보다 뛰어난 사람.
  • 고리 : (1)‘고리장이’의 북한어.
  • 삼매 : (1)일체를 다투거나 할 것이 없음을 깨닫는 경지.
  • 총력 전 : (1)전체의 모든 힘을 기울여서 하는 전쟁. 또는 그런 경쟁.
  • 성녕 : (1)‘대장장이’의 방언
  • 시겁 : (1)‘엄살쟁이’의 방언
  • 점포 : (1)같은 목적으로 인근 지역에 입지하여 상호 경쟁하는 상점.
  • 뜬뜬 : (1)몸이 약하여 늘 골골거리며 앓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고림보’이다. (2)‘고림보’의 북한어.
  • 무식 : (1)무식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견고 : (1)오오백년의 다섯 번째 시기. 수행승들이 자기주장만 옳다고 싸워 불법(佛法)이 자취를 감추는 시기이다.
  • 수단 : (1)교전 당사국이 병력과 무기를 사용하여 무력을 행사하는 일. 정치력, 경제력, 외교력 따위를 사용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양복 : (1)양복 입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문학 : (1)전쟁을 고발하고 진단하는 문학. 전쟁을 소재로 하여 진정한 인간상과 참다운 진실을 부각하는 것이 특징이다. (2)전쟁이나 전쟁과 관련한 부수적 사건을 제재로 쓴 문학 작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한국 문학사에서는 한국 전쟁과 남북 분단을 다룬 작품들을 포함하고, 서양 문학사에서는 제일 차 세계 대전 이후에 이를 제재로 한 작품들을 포함한다.
  • 되다 : (1)왁자하게 떠들면서 다투게 되다.
  • 지역 : (1)정치나 종교 따위의 문제로 인해 다른 민족이나 나라와 시끄럽고 복잡하게 다투는 지역.
  • 광고 : (1)광고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고자 : (1)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잘 일러바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상속 : (1)재산을 상속받기 위하여 법률적으로 다투는 일.
  • 노동 분 : (1)노동자와 자본가 사이에 임금, 노동 시간, 노동 조건 따위에 관한 이해의 대립으로 일어나는 분쟁.
  • 상경 투 : (1)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하는 투쟁.
  • 내부투 : (1)일정한 집단 안에서의 투쟁. (2)자신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사상 투쟁.
  • 코빨 : (1)코가 빨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음살 : (1)‘엄살쟁이’의 방언
  • 언론 분 : (1)언론사의 언론 보도로 인하여 침해된 개인이나 단체 등의 명예나 권리, 그 밖의 법익에 관한 다툼을 이르는 말.
  • 하다 : (1)‘역쟁하다’의 북한어.
  • 사상 투 : (1)공산주의 운동에서, 혁명적 프롤레타리아 사상을 가지고 부르주아 사상을 반대하여 벌이는 투쟁.
  • 직장 투 : (1)노동 조건의 개선 등 일상의 구체적인 요구에 관한 조합원의 투쟁을 조합 전체의 투쟁으로 끌어올리는 활동.
  • 무력 투 : (1)어떤 목적을 이루거나 상대편을 극복하기 위하여 군사상의 힘이나 몸을 써서 강제로 밀어붙여 싸우는 일.
  • 제한 전 : (1)전쟁의 목적이나 지역, 수단, 무기 따위에 제한을 두고 하는 전쟁.
  • 독립 투 : (1)식민지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투쟁.
  • 이별 : (1)반지름이 작고 광도가 낮은 항성.
  • 억제 : (1)효소 활성을 억제하는 화합물이 그 효소의 기질이 되는 분자와 경쟁하여 기질 결합 부위를 빼앗고 효소의 촉매 활동을 방해하는 일.
  • 복지 논 : (1)복지의 개념 정의와 구현 형태 및 방법 따위의 복지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를 놓고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옳고 그름을 따지는 일.
  • 심리 전 : (1)명백한 군사적 적대 행위 없이 적군이나 상대국 국민에게 심리적인 자극과 압력을 주어 자기 나라의 정치ㆍ외교ㆍ군사 면에 유리하도록 이끄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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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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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으로 시작하는 단어 (228개) : 쟁, 쟁가당, 쟁가당거리다, 쟁가당대다, 쟁가당쟁가당, 쟁가당쟁가당하다, 쟁가당하다, 쟁가랍다, 쟁가리, 쟁가비, 쟁간, 쟁간하다, 쟁갑, 쟁강, 쟁강거리다, 쟁강대다, 쟁강쟁강, 쟁강쟁강하다, 쟁강하다, 쟁개미, 쟁개비, 쟁개비 끓듯, 쟁개비열정, 쟁갱이, 쟁거, 쟁거 위원회, 쟁겡이, 쟁경, 쟁경하다, 쟁고 ...
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2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쟁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14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